아줌마의 날을 안지는 몇년 안 되지만 아줌마가 되서 가장 신명나는 일인거 같아요.
당당한 아줌마 되어 자신만만 키친포럼도 받았어요.
이제 지인들 초대해서 파티 할일만 남았네요.
푸짐한 키친포럼 이번에는 팍팍 쏘셧더라구요.ㅎ
바~로 인증샷 들어갑니다.^^
타파웨이 터보 차퍼...
어맘들에게 요즘 인기만점이라지요.
저두 어젯밤 마늘도 찧어보고 다져보았답니다.
완전 좋아요.^^
타파웨이 물병이에요.
아름다운 여자의 몸처럼 예쁜 곡선에 미끄럼방지도 되는거 같아요.
어젯밤 얼려서 아이들 학교갈때 주니 위쪽이 살얼음 얼었더라구요.
가볍고 들고 다니기 편해서 좋더라구요.
딸아이 현장학습갈때 챙겨봤어요.
결국 큰언니란테 뺏기고 말았지만...
물병통이랑 잘 어울리지요??
저녁때면 자전거 타러 나갔었더니 무릎이 다 까졌네요.
타파웨이 물병은 자기꺼라고 인증샷~
오뚜기 케찹으로 아이들 좋아하는 소시지 반찬을 만들어 봤어요.
밋밋하게 소시지만 볶아서 주는것보다 케찹 조금 넣으면 아이들 밥 한그릇 뚝딱이랍니다.
이번주는 신랑이 야근이라 인증샷만 우선 올리네요.
다음주엔 지인들 초대해서 즐거운 한때 올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