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양광미 조회 : 133

[14회] 향군과장들의 모임에서 자신만만한 이야기^^

특별한 시간을 마련하여 같은 직장에서 근무하는  아줌마 과장님들을 모시고진행된 모임입니다.
직장인으로서 엄마로서 한가장의 아내로써 아줌마의 역활은 종횡무진 다양한것같습니다.
이런시간 정말 오랜만이어서 기분이 참 좋습니다.  늦은시간이었지만 참석하신모든 과장님들 감사해요~~!!
모임을 마치고 타파웨어에서 주신 에코물병을 하나씩 드렸더니 당연 마음에 쏙~~!!  아이들 책가방속에 쏙들어갈예정이랍니다. *^^*
아줌마닷컴화이팅~! 아줌마님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