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4회 아줌마의 날을 맞이해 올해는 정말 멋진 가정 비전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갖고 싶어
친한 육아 맘들과 모임을 가졌어요, 그 모습을 공개해볼께용.

5월31일은 아줌마의 날입니다!!
우리아가의 모습인데요.  제법 진지하죠?
30년 후에는 우리 아가도 멋진 여성이 되어 아줌마 포럼을 진행하고 있을지 모르겠네요.


이렇게 멋진 택배박스가 아줌마 날 맞이 키친 포럼을 더욱 빛나게 하는군요.



정말 제가 별도로 준비할 필요가 없을만큼 꼼꼼하게 키친포럼 파티 준비물을 모두 담아 보내주셨어요.


특히 타피웨어 물병을 토론후 가정비전을 논한 선물로 주니 너무나 좋아하더군요.
친환경물병이 디자인도 예뻐 모두들 대만족~!


타파웨어 야채다지기랍니다. 성능에 놀라고 아기자기한 디자인에 아주 만족한 완소 제품이에요.


이렇게 타파웨어로 맛있는 야채 주먹밥을 준비해 토론을 시작할꺼에요.



줄만 몇번 잠아 당겼는데 야채가 정말 잘 다져지는군요. 이거 넘넘 좋아요.



요렇게 보내주신제품으로 맛난 야채 주먹밥을 뚝딱만들었어요. 키친 포럼후 맛있게 먹을꺼랍니다.


주말 육아에 지친 엄마들과 즐거운 수다 키친포럼을 가졌어요.
그냥 그저놀고 수다떠는 시간이 아니란걸 알리기 위해 칠판에 오늘의 주제도 확실하게 적어두었지요.


엄마들이 아이와 함께 저희집에 모이기 시작했어요.
포럼에 맛난 음식도 준비했다니 모두 편하게 방문을했답니다.

5월31일  제14회 아줌마의 날에 대해 간단히 설명한뒤 가정비전에 대해 인터뷰했어요.



처음엔 모두 힘든 육아, 남편이야기 등을 이야기하더니 마이크를 드니 
미래의 주인공인 아이와 주부로서 가정의 비전을 지키기 위한 노력도 한마디씩 하더군요.
역시 마이크 체질이셔...



마이크로 이야기하니 너무 재미있다며 아이에게 만들어주겠다는 엄마도 있었어요.ㅎㅎ


잠시 쉬는 타임 엄마들은 역시 주부라 타파웨어 책자 속 제품에 관심을 가집니다. ㅋ


타파웨어 제품을 하나씩 안겨주자 더 열심히 토론 마이크로 가정 비전을 발언하는 엄마...
역시 선물의 힘은 강해용,,ㅎㅎ


마지막으로 토론을 정리하며 멋진 주부로서 비전을 가질 것을 약속하고 키친포럼을 마쳤어요.
다들 아줌마의 날이 있다는 걸 이번 모임으로 처음  알았다고하네요.
그리고, 이렇게 우리가정의 비전에 대해 말하고나니 우리 가족을 위해 열심히 노력할 각오가 생긴다 하시네요.


처음 가져보는 키치포럼이지만 대만족입니다.
토론 후 아기 손에 들린 자신만만 마이크^^
아가야!  앞으로 여자가 주인공이 되는 멋진 세상을 우리 함께 펼쳐가보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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