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부터 시작된 황금연휴에 봉사단체 회원분들과 같이 계곡에 놀러갔어요. 티파웨어와 오뚜기가 함께한 자신만만 페스티발 키친포럼 덕분에 카레와 핫케이크, 꿀 유자차 등 맛난 음식들을 해가지고 더운 봄날씨에 시원하고 재미있게 놀았답니다.
그리고 자신만만 비전선언문으로 가족과 함께 나를 다시 되돌아보는 계기를 가져 유익했습니다. 어느 회원분은 잃어버렸던 꿈을 다시 찾아가야겠다는 말을 하셔서 같이 문화센터 수강등록 하려 해요.
정말 아줌마닷컴과 후원기업들의 포럼을 통해 자아를 재확립한게 기쁘네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