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이근미 조회 : 117

[14회] 아줌마가 최고

워킹맘이라 휴일을 이용해 만남을 가졌습니다. 
비록 날씨는 더웠지만 모처럼 만남이라 반갑고 즐거웠습니다. 푸른 잔디위에서 가장 편한 자세로 집이 아닌 실외서 만나니 시원하고 활기찬 기분이 들었습니다
아줌마의 날을 맞이하여 만나지 못했던 친구들과도 만날수 있는 기회를 가져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