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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의 날 후기
BY 문선희
조회 : 98
[14회] 에덴동산 수다장이 할머니들
주일날 예배를 마치고나서 오후에 아줌마가아닌 할머니들이 모여
보내주신 타파 물병을 상품으로 놓고 께임도하고 맛있는것도
해먹고 수다를떨면서 한바탕 웃음 꽃이 피웠답니다 무엇보다
모두가 입을모아 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면서요
새로 올라온 댓글
답글 실컷 쓰고 뭔가 또 잘..
심술궂은 사람들이 더 질투도..
잠시 집에와서 딸 밥주고 ..
암으로 돌아가셨다고 했죠 정..
그래도 집 가까이 오셨다니 ..
세번다님~! 수고했어요. 잘..
집가까이 잘 모시고 오셨네요..
안전하게 이송해주는 사설구..
맞아요 내엄마인데도 이리 ..
노인들 봉양하먼 기를 뺏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