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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에 많은 사진과 자세한 이야기가 잇답니다.
마침 휴일이라 아이들도 동참 했어요.
가정의 각자 CEO로써 이야기 해보앗는데요.
늘 매일 같은 일상에 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럴러면 각자 남편과 아이들 ,엄마등 개개인의 위치에서 자신의 할수 있는 ` 해야할일이 분명히 있는데요.
서로에게 바라기 보다는 그들의 입장에서 조금 이해하고 한발짝 물러 난다면
지금보다 조금더 행복한 가정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아이들에게도 무작정 공부만을 강요하지 않고 체험학습을 통해 많은 경험을 하게 해주고.
남편에게는 지금보다 식단이나 외조에 ~ 남편이 하는일을 조금 이해하면서 남자로서의 고된삶을 이해하기.
그리고 주부인 우리들은 가정의 중심으로써 아이들과 남편의 중심에서 중재를 잘하고
보다 더 행복한 삶을 위해 가족구성원에게 뭐든 바라기보단 좋은 식단과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 줌으로써
집에 들어왓을때 편안함을 느낄수 있는 안식처와 웃음표정으로 대하기등~
자신만만 키친포럼으로 자신가족들에게 할수 있는 비전선언문을 만들기도 했답니다.
그리고 아이들위견도 수렴해서 앞으로 좋은 가정을 만들도록 노력하구요.
오뚜기 제품은 늘 친숙한 제품이라 늘 가까이 하고 잇고 ,친환경 소새의 타바웨어 제품들도 카탈로그를 통해 같이 보면서
기족구성원을 위해 정말 필요한 제품들임을 인식하기도 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