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아기 키우며 정신 없이 살아온 30대 주부랍니다. 컴퓨터 앞에 앉아본지도 어언 몇년이 지난것 같군요~~
이웃 언니가 수연아!! 나 이벤트 당첨됐어~하는 말에 아직 이벤트 기간이 남아있더라구요~~언능 컴터를 켜고 막 시키는 데로 했더니,,이게 웬일~~서울서 전화가(지방에 살아 요즘 서울 전화는 안받는뎅^^;) 웬지 받고 싶어 받았더니 ㅋㅋ 아줌마 닷컴이더군요~~
넘넘 고맙습니다.
이렇게 경품이 ㅋㅋ 왔네요~~
이런 기회로 가정 비전도 만들어보고 요리도 만들어 보면서 삷의 활력소가 팍팍 생기고 있네요~~
짜잔~!! 5월 20일
같이 이벤트 당첨된 이웃 언니랑 지인을 초대하여 샐러드와 기타 요리를 해먹고,,디저트를 즐기며~야심찬 나만의 비전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우리 27개월 된 아들도 한몫하고 있네요~~^^
비전이 다 달랐지만 그래도 통하는게 있다면 가족의 행복~~이네요. 저또한 우리 가족이 행복하게 되기 위하여 아줌마의 일인으로 항상 즐겁게,, 항상 웃음을 잃지 않는 줌마가 되리라 결심해봅니다. 이 기회를 통해 이웃 사람들과 진솔한 이야기도 해보고 내 자신도 행복하구나 라는 것도 느끼고 넘 넘 좋은 자리였습니다~~챙겨주신 선물은 넘넘 잘 사용할께요~행복하게 잘살자 우리 가족~!!
언니들도 다들 비전 데로 행복하고 건강하세요~~^^이날 먹은 요리 넘넘 맛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