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1회 아줌마의 날을 맞이하여 저와 사이가 좋은 분들이 함께 모였습니다.
맥심 아라비카 100과 오예스를 함께 어울어져 즐겼답니다.
▲ 사진을 잘 보시면 맥심 아라비카 100, 그리고 오예스! 함께 보내 주신 숫자 1 촛불도 있답니다.
너무 멀리서 찍어서 잘 안 보이지만 자세히 보시면 확인 가능합니다.
사실 대한민국에서 아줌마로서 산다는 것은 어떤 것일까요?
이번에 제 11회 아줌마의 날을 통해서 아줌마로 산다는 것에 대한 수다를 나누어 보았습니다.
공통된 의견은 대한민국 아줌마로 살기는 너무 힘들다는 겁니다.
가족, 자녀, 시댁, 살림, 직장 등 다양한 일과 막중한 임무를 지닌 대한민국 아줌마.
그래도 이번에 이렇게 제 11회 아줌마의 날을 맞이하여
같이 친하게 지내시는 아줌마들과 함께 오붓한 시간을 보내서 무척이나 행복했답니다.
내년 아줌마의 날에도 꼬옥 다시 한번 참여해보고 싶군요.
아줌마의 날 포에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