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명의 자신만만 키친포럼 주인공으로 뽑혀서 자신만 만 응원박스가 나에게로 배달되어 왔어요.
친구들에게 타페웨어 선물도하고 가정 ceo가 되어 자신만만 비전선언문도 작성해 볼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어요.넘 기분이 좋아요 .
넘 푸짐한 선물들이네요 상자가득 .크리스마스선물을 받은느낌이예요.터보차포,
타파웨어 에코물병부터 오뚜기 백세카레, 핫케이크, 마요네즈유자차까지 일등제품으로 보내주셨어요.
식사전 친구들과 가정 ceo가 되어 자신만만 비전선언문도 작성해보고 아줌마의 날에 대해서도 이야기하고
친구들과 함께 카레를 만들엇어요
친구들이 사진찍는것을 쑥스러워해서 그냥 얼굴은 찍지않았어요 수저들만 나란히나란히...
후식으로는 맛난 꿀유자차와 핫케이크 그리 맛난 수다까지
아줌마닷컴 덕분에 친구들과 맛난음식도 해먹고 재미있는 이야기도 나누고 좋은 제품도 나누고 넘넘 좋은 하루였어요.넘넘 감사해요. 집으로 돌아갈때는 타파웨어 에코물병과 유용한책자두권까지 한아름 안고 갔어요
아줌마의 어원:
아줌마또는 아주머니는 여성을 일컫는 칭호이다. 본래는 친척 여성에게 부르던 칭호였다. 보통 어버이와 항렬이 같은 여성을 가리키는 “아주머니”라 하여 친숙하게 부르는 말이었으나, 조선시대에 와서는 형의 부인에게도 아주머니라는 칭호를 사용하였다.[1] 1910년 이후 일반 기혼 여성에게도 아주머니, 아줌마라 부르게 되면서 오늘날에는 주로 '결혼한 여자'를 평범하게 부르는 말이 되었다. 근대 한국 사회에서는 긍정과 부정이 함께 섞인 '억척스럽고 자녀를 위해 헌신하는 여성'으로써 인식되기도 했다. 1980년대 이후 페미니즘과 성 평등론이 등장하면서 아줌마, 어머니도 일종의 여성이라는 견해가 대두되면서 아줌마, 아주머니라는 단어의 부정적인 인식이 희석되었다.
따라서 한국의 미혼 여성은 아줌마라는 단어를 부르는 것이 실례처럼 인식되기도 하였으나[2], 이 역시 1980년대 페미니즘의 등장과 여성에 대한 성 해방론이 나타나면서 서서히 희석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