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이경수 조회 : 162

[14회] 6번째 이야기 입니다

원래는 5번째에서 끝날 계획이었으나 많은 사진탓에 줄이고 줄였지만... 이렇게 까지...ㅋㅋ

사랑받는 은희씨... 신랑이 은희야가 아닌 은희~~라고 부른단다.. 닭살이지만... 넘 재미나겠다...ㅋㅋ

사랑이 느껴져요~~

백일된 딸랑구를 데리고 있는 은희  건강한 대화가 건간한 식탁을 만든단다... 역시... 미래에 박사 사모님이라 역시 다른듯....ㅋㅋ 잘사겨놔야 할듯...ㅋㅋㅋ

 

비오는데 아이없고 버스갈아타며 온 태희엄마 수아.. 너무 고맙다...

태희는 젖먹는중...ㅋ 발가락만 찰칵....ㅋㅋ

사랑하며 존중하고 배려하는 맘으로 산단다....은행원인데 유아휴직중.... 역시 절약이 남다른 아이다.. 돈만져서 그런가~~~~ㅋㅋㅋ

포럼이 끝난후 상만 안접은 상태... 어린이집 갔다온 우리 두아들... 고깔 모자쓰고... 자기도 상차려 달라며 시위하는중...!!!

아이아빠도 갑자기 일찍온다하고 사태가 너무 큰지라 다시 상을 차린주인장... 우리 네식구들 또 너무 잘먹었다...

오뚜기... 사랑합니다.. 타파웨어 사랑합니다... 너무 맛나게 감사히 먹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