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줌마의 날이라고 하면 우리나라의 인간은 세종류이다라고 말한걸 들었었다..
여자,남자,아줌마
아줌마는 용감하다..
살아보니.아이셋과 남편과 정말 용감해질수 밖에 없고,내 아이들도 아줌마가 되어가는걸 보니
내 마음도~아줌마 대장같아진다..
더 용감하게 가정을 지킬려면 그 가정의 대장이 되려면 어쩔수 없는 아줌마인가보다..
이번에~아줌마닷컴에서 주최한 오뚜기제품과 타파웨어제품으로 아이들과 친구들과 카레를 만들어 먹었다..
요새같이 밥맛없는때 카레랑 신김치하나면 정말 뚝딱이다..
엄마들이야 국에 밥에먹고 물도 말아먹었는데,아이들 해다줘버릇하니깐 카레도 익숙해졌다..
타파웨어제품은 아이들 키울때 한참 유행이라서 세트로 돈백만원정도는 구입한거 같아 익숙하다..
그때보다 디자인이 더 부드럽고 색상도 원색이지만 그때보다는 더 세련되게 나와서 너무 반가웠다.
물병은 잠깐 외출할때 쓰라고 친구들 하나씩 나눠줬다~.
아줌마의 날이라 하니~5월 31일 날은 친구들과 아줌마닷컴행사에나 한번 가볼예정..
좋은 체험하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아줌마닷컴,오뚜기,타파웨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