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이광희 조회 : 150

[14회] 자신만만 키친포럼으로 내 생애 최초의 CEO된 날^^

친구와 외출 중 걸려온 아줌마닷컴의 전화로 기분이 너무 좋아졌어요^^

전화를 받고 2일 뒤에 바로 받게 된 오뚜기 제품들과 타파 제품들~

오뚜기 제품들은 평소에도 많이 먹었던 제품들이고, 타파 제품은 사용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었답니다.

 

 

받자마자 바로 제품들 다 꺼내서 찍은 사진들이에요.

에코 물병과 터보 차퍼는 보자마자 어찌나 좋은지.. 친구가 차퍼가 있으면 애기 이유식할 때도 너무 편하다고 어찌나 자랑을 하던지..

이유식 마스터가 있어 필요없다고 말은 했었지만 은근 갖고 싶은 맘이 많았거든요^^

 

친구들과 저희 집에 모였어요^^

다들 얼굴이 나오는 사진은 꺼리더라구요^^;;

먼저 핫케잌을 먹으며 키친포럼 주제인 우리 가정에 대해 얘기와 엄마들의 역할과 다른 얘기들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눴어요.

그리고 너무 좋겠다며 오뚜기 제품들과 타파 제품들을 받은 것에 대한 부러움도 받고..

점심으로 카레를 만들어먹고, 보내주신 유자차로 차까지 마셨어요^^

갈 때는 에코 물병 한개씩 나눠갖고..

아줌마 닷컴의 키친포럼 덕분에 친구들이랑 맛있는 음식먹으며 좋은 이야기들도 많이 하고, 좋은 물건도 나눠쓸 수 있는 기회가 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