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줌마의 날 덕분에 가까운 이웃들과 간단한 다과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수 있었네요.
평소에 잘 생각지 않던 나와 우리 가정의 비전에 대한 생각들도 나누고 서로 많은 정보들도
얘기하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키친 포럼을 준비하면서 보내주신 드레싱으로 샐러드도 만들고 디저트로 마신 꿀유자차도 정말 맛있었어요.
믿을수 있는 오뚜기 제품과 평소 너무너무 갖고 싶던 타파웨어 제품들도
정말 유용하게 잘 사용할것 같아요.
이번 키친 포럼을 하면서 다시한번 긍정적이고 자신있는 아줌마가 되어야 최고의 가정도 만들수 있다는 알았네요.
이런 기회를 갖게 해준 아줌마의 날 정말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