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이미애 조회 : 98

[14회] 에어로빅과 오뚜기가 함께한 시간들

택배를 집이 비어있는 관계로 휘트니센터로 배송의뢰했어요. 예정은 다른 팀이었지만 호기심 많은 우리 자성 에어로빅 팀들이 궁금증 유발해서 박스를 터트려 버렸지요.  왜,,, 혼자만 알고 있느냐고,,, 항의받았지만 ^^; 즐겁고 행복한 시간었답니다. 더 궁금하신분들을 위해 책꽂이를 찾을 수 있도록...  앞으로 더운 여름에 음료수병이 필요하신 분, 점심에 혼자드시는 분은 카레,,, 등등

함께한 시간은 언제나 즐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