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이미경 조회 : 147

[14회] [자신만만 키친포럼] 지인들과 재미있는 수다도 떨고 비전선언문도 만들고~~~ 즐거운 시간이 되었답니다.

 

블로그에도 작성했어요...  http://blog.naver.com/pury102/50171821313

 

 

 

 

 

 

저희 아이가 7살~~ 이젠 어느 정도 커서 자기 일은 자기 스스로 잘 하는 편이랍니다.

아이가 어릴때에는 몰랐는데 아이가 어느 정도 크니 나를 위한 시간을 별로 없다는 생각도 들고

 

아무 생각없이 늙어가고 있다는 생각이 저절로 드네요.

저만 이런 생각을 하는 줄 알았는데 아이가 다니는 유치원 엄마들도 이런 생각을 종종 많이 한다고 하네요.

특히 엄마가 즐거워야지 행복한 가족이 될 수 있다는 말은 요즘은 피부로 느낄 정도로 실감을 하게 되어서

 

유치원 엄마들과 같이 자신만만 키친포럼을 가지게 되었답니다.

 

 

 

 

 

 

 

 

자신만만 키친포럼을 하기 위해서 오뚜기에서는 오뚜기 제품을 타파웨어에서는 타파웨어 터보 차퍼와

 

타파웨어 물병을 지원받아서 저희 집에 지인들을 초대하게 되었답니다.

 

 

 

 

 

 

 

 

오뚜기와 타파웨어에서 받은 제품으로 아이스 유자차, 와플, 샌드위치, 두부탕수육, 돈까스 카레덮밥,

 

두부탕수육을 만들어 봤는데 특히 샌드위치에 들어갈 재료들은 믹서기에 갈아야 해서 믹서기를 꺼내고

 

믹서기를 사용하고 나서 다시 설거지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어서 사용하기가 쉽지 않는데

타파웨어 터보 차퍼는 사이즈가 작아서 사용하기에도 편하고 믹서기처럼 음식재료들은 쉽게 갈 수 있으며

 

사용한 후에도 쉽게 설거지가 가능해서

한번 사용했는데 타파웨어 터퍼 차퍼의 매력에 빠져 버렸답니다.

 

 

 

 

 

평상시에 아이를 보내고 나서 대충 먹기만 했는데 요렇게 맛있는 음식도 먹으면서~~~

 

시원한 아이스 유자차로 건배도 하고~~

만찬이 끝나고 나서 자신만만 비전선언문을 나누어 주고 자신이 CEO가 되어서 행복한 가정을

 

만들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하는지에 대해서

서로 토론해 보는 시간을 가지기로 했답니다. 가정 CEO로 실명을 적는 것보다 닉네임으로 적으니

 

닉네임을 지어보는 시간을 가지게 되어서 엄마들이 즐거웠다고 하더군요.

 

 

 

 

 

 

 

 

요건 제가 적은 비전선언문인데요.. 저는 행복한 가족을 위해서 아이들에게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자가 저의 가치관이면서 우리집의 가훈이랍니다.

어떠한 목표를 정해지면 그 목표를 위해서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고 노력한 모습이 보인 가족에게는

 

상으로 자신이 원하는 선물을 받게 한달에 한번은 가족들과 같이 가족회의를

해 보는 시간을 가지면서 가족구성들간의 서로의 생각을 공유할 수 있어서 이렇게 목표를 잡아봤답니다.

 

 

 

 

 

 

 

 

키친포럼이 끝나고 나서 타파웨어 물병을 선물을 줬는데 마침 아이 소풍때

 

물병을 사야 하는데 잘 됐다면서 너무나 고마워하더군요.

타파웨어 제품을 사용해 본 엄마도 타파웨어 제품을 너무 좋다면서 한번 사용해 보라고 추천하는 거 있죠......

 

 

 

 

 

 

 

 

맛있는 음식도 먹고 재미있는 수다도 떨고 우리 가족의 행복을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의 비전선언문도 만들어 보고~~

평소에 엄마들의 생각들을 들어보면서 저에게 유익한 시간이 되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