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또래의 아이들이 있어 한달에 한번정도 정기적으로 모여 나들이도하고 식사도 같이하는 친구들과 함께
"자신만만 키친포럼"을 진행했어요.
자신만만 응원박스에 들어있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카레요리로 식사를 마치고
유자차와 핫케익으로 디저트를 나누며 간단하게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다들 바쁘게 사느라 잠시 잊고 있었던 주부로서 가정CEO로
자신감도 되찾고 우리가족의 가정비전에 대한 이야기도 나누면서 즐거운 시간이 되었습니다.
친구들 돌아가는 길에 들려준 선물에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