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김이순 조회 : 150

[14회] 자신만만 키친포럼 가족들과 함께..

원래는 친구들과 함께 키친포럼 나누기로 했는데 모임 친구 한명이 상을 당해서 시골에 계신 엄마집에서 형제들끼리 

키친포럼을 가졌어요..



키친포럼에 남자들이 더 저극적이네요.. 주부들보다 할 말이 더 많다고 난리입니다. 



형부, 제부, 남동생 모두 운동할 때 사용한다고 물병을 탐네네요.. 울 조카도 너무 갖고 싶다고 아이고...전 갖지도 못하고

구경만 했어요.. 나도 물병 탐나는데...



여동생, 언니, 엄마 다 비전 선언문을 작성했는데 얼굴이 자신 없다고 사진을 못 찍게해서 저만 찍었어요..


키친포럼으로 가족들끼리 다시 한 번 웃을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