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강화성 조회 : 119

[14회] 사랑하는 회사동료들과 키친포럼열었어요

자신만만 응원박스 함께열구 아줌마의 로망 마이크 붙잡구 키친포럼 열었습니다 모두 즐거이 제가 만들어온 카레 맛나게 먹어가며 다들 한가정의 CEO로써 비전문 만들어서 얘기해봤습니다 여기모인직원분들 아줌마이면서두 아줌마의날이있다는것을몰랐다구합니다 주신 에코물병나눠드리구 의외로 비싼 ㅇ물병값의 모두 깜놀하였습니다 이런멋진선물주셔서정말 감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