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볼일보다가 반가운 전화를 받았어요..사실 글은 올렸지만 잊어버리고 있었기에 더 좋았어요..
좋아하는 친구들과 모임을 가질수 있어 더 좋은것같아요..
드디어 기다리던 택배를 받자 마자 집에도 가져 가지 않고 아파트 놀이터에서 사진을 찍었답니다..
이날 놀이터에 있던 분들께 자랑을 많이 했어요..ㅋㅋ덕분에 부러움에 대상이 되었답니다..
바로 친구들에게 전화를 해서 모임 날짜를 잡았어요..
전부 사진을 찍을려고 하면 고개가 밑으로 가는지...ㅠㅠ
오뚜기 카레로 맛난 카레라이스~ 후식으로 핫케잌과 꿀 유자차를 마시며 즐거운 모임이 되었어요.
타파웨어 물통은 친구들에게 하나씩 나눠주고
터보차퍼는 정말 유용하게 잘 사용을 할꺼 같아요..이번 여름 캠핑갈때도 오뚜기 카레와 터보차퍼를
필수로 가져가면 유용할꺼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