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이웃간에 핑계?를 만들어~
키친포럼으로 인해 잠시나마 멀어졌던 이웃을을 초대할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다들 직장다니고 아이들 교육이다 행사다 해서 만 나기 정말 어려웠는데~
키친포럼으로 인해 오뚜기 제품으로 맛있는 카레와 셀러드 그리고 아이들은 핫케익까지 구워
맛있는 저녁식사와 담소를 나누웠다.
후식은 꿀 유자로 달달하게 먹고.. 내심 서운했던 이야기를 하면서 아줌마 닷컴도 홍보하면서
비젼도 만들고...나름 오랜만에 느껴보는 이웃간에 사는 재미였다
한번더 느끼지만 늘 감사한다^^
아줌마의 날 행사에서 CEO들을 뵙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