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칼날이 무섭게 보인다면서 애들아빠가 손수 과일을 잘라
담아주고 애들보고 번갈아가며 힘껏 당겨보라고 했다.
수박씨는 생각보다 잘 안갈렸지만 울 공주들 나름 대~!!만족들 하신다.
앙증맞은 빨간통 인기짱~!!되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