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만만 박스가 왔는데 " 와우 좋은데 ~~~~ 대박이야"
했어요
일단 자신만만 비전선언문이 먼저 보여서 주인공들 먼저 인증샷
테이블 매트도 색색인 것이 기분이 상큼하네요
생긴모양새가 딱 새침떼기 아가씨인 듯
아담하게 생기면서도 색상이 화사해서
아침에 급한대로 야채 뽁음밥 해주기엔 최고인듯
상상한 해도 기분 좋았어요
샐러드를 해먹을 아일랜드 드레싱과 꿀 유자차가 가장 들어왔어요
아이들이 좋아할 핫케이크도 눈에 확 들어오고 색색이 물병도 너무 예뻣지만 욕심은 내지 않는 걸로~~~
드뎌 키친포럼 오늘 합니다
부모님과 친구들도 부르고
다들 너무 좋아하던데요
드레싱볼에 야채 썰어서 샐러드 드레싱도 따로 찍어서 먹고 모두들 내가 " 우리집 사장이다 " 하던데요
모두들 내가 사장이다 ㅋㅋㅋ~~ |
각자가 좋아는 테이블 매트위에 않아서 |
마이크 들고 인증 샷 |
이분이 화를 내시더니 진정한 완전 진퉁 CEO는 나라며 웃음으로써 한컷 " |
비오는 날 모두 모여 즐겁고 재밌는 키친 포럼
생각지도 않게 괜찮다는 생각이라면서 흔쾌히 초대에 와주어서 감사
더불어 비전선언문을 또다른 집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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