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최경애 조회 : 68

[14회] 오늘 자신만만 키친포럼 파티 및 놀기

자신만만 박스가 왔는데 " 와우 좋은데 ~~~~ 대박이야"

했어요

일단 자신만만 비전선언문이 먼저 보여서 주인공들 먼저 인증샷

 테이블  매트도 색색인 것이 기분이 상큼하네요 

 

 

생긴모양새가 딱 새침떼기 아가씨인 듯

아담하게 생기면서도 색상이 화사해서

아침에 급한대로 야채 뽁음밥 해주기엔 최고인듯

상상한 해도 기분 좋았어요

 

 

샐러드를 해먹을 아일랜드 드레싱과 꿀 유자차가 가장 들어왔어요

아이들이 좋아할 핫케이크도 눈에 확 들어오고 색색이 물병도 너무 예뻣지만 욕심은 내지 않는 걸로~~~

 

 

 드뎌 키친포럼 오늘 합니다

 부모님과 친구들도 부르고

 다들 너무 좋아하던데요

 드레싱볼에 야채 썰어서 샐러드 드레싱도 따로 찍어서 먹고 모두들 내가 " 우리집 사장이다 " 하던데요

 

 

모두들

내가 사장이다  ㅋㅋㅋ~~ 

각자가 좋아는 테이블 매트위에 않아서 



 

 

 

 


 

 

 

 

 

 

 

마이크 들고

인증 샷 

 이분이 화를 내시더니 진정한 완전 진퉁 CEO는

 나라며  웃음으로써 한컷 "


 

 

 

 

 

 

 

 

 

 

 

 

비오는 날 모두 모여 즐겁고 재밌는 키친 포럼

생각지도 않게 괜찮다는 생각이라면서 흔쾌히 초대에 와주어서 감사

 

더불어 비전선언문을 또다른 집에서도

 

  •  가족들끼리
  • 모두 모여서 자신만만 비전선언문
  • 만들었다고 메일을 보내왔어요
  • 물론 이케 보내준 사진이
  • 고맙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