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송은주 조회 : 116

[14회] 자신만만 페스티발

직장동료들과의 토크 시간을 가졌네여,, 점심시간을 쪼개가면서 ㅎㅎ 멋진 물통을 보더니 다들 적극적으로 참여를 했답니다..

아줌마는 역시 선물에 약해요,,ㅎㅎ

다들 가정의 비전이 공통적인 이야기는  아끼고 사랑하고 존중이 들어가네요,,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