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투윤쓰마미 조회 : 68

[14회] 이웃언니들과 맛있는 런치 함께 했어요.

 

아줌마의 날을 기념하여 받은 자신만만 응원박스

 

 

 

 

 

오뚜기 여러제품들과 타파웨어 물병과 터보차퍼가 들어있었지요.

 

 

 

 

제대로 꺼내보지도 못하고

점심으로 묵밥을 먹자는 초대를 받고

언니네 가기전 응원박스 안에 있는 샐러드 드레싱이 생각나서

샐러드를 준비해 갔드랬죠.

 

 

 

샐러드용 야채에 응원박스에 담겨있던 오뚜기 1000아일랜드 드레싱을 따로 조금 담았어요.

 

 

그리고 샐러드와 함께 먹을 돈까스도 한장 튀기고

냉장고에 있던 오뚜기 돈까스 소스도 도시락에 함께 담았지요~

 

 

 

돈까스 소스와 샐러드 드레싱을 따로 담아 언니네로 고고싱~~~

 

 

 

일단 제가 가져온 돈까스와 샐러드를 준비했어요.

 

 

 

 

그리고 올라온 묵밥~!

이웃 동생이 한 명 더 오기로 했는데

밥을 다 먹고 뒤늦게서야 합류했네요.

 

 

 

 

 

식사를 마치고 커피타임때 언니들께 물병 하나씩 나눠 주고

책자도 하나씩 나누어 주었어요.

타파웨어 제품들 구경하는데 어찌나 예쁜지~~~

 

 

 

이런저런 얘기를 하며 소소한 일상을 공유한 점심이었네요.

아직 다른 제품들은 먹어보지 못했지만 응원박스 보내주셔서 너무나 감사하구요.

다들 화사한 물병에 좋아라하며 마음에 들어했네요.

대한민국의 또 하나의 힘인 우리 아줌마들~!

언제까지나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