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성희정 조회 : 325

[14회] < 제14회 아줌마의 날 키친포럼 > 자신만만 비전선언문을 통해 가정의 행복을 만들어가요~~~!

 

 

 

5월31일이 아줌마의 날이라는거 아시나요~~?^^

 

2000년부터 시작되어 매년 5월31일은  우리가 주인공이 되어 자축하는 " 아줌마의 날 " 입니다.

 

 

아줌마의 날이 탄생하게 된 배경은 늘 가족을 위해 희생만 하는 ' 아줌마 자신'을 위한 날을 만들고 싶다는

아줌마닷컴 회원들의 제안과 인터넷을 통한 투표와 다수의 동의에 의해

가정의 달 5월의 맨 마지막날인  5월31일을 '아줌마의 날'로 정했습니다.

 

 

올해 제 14회 아줌마의 날 '자신만만 페스티벌' 에서는

가정CEO인 아줌마가 자신감있는 삶을 위해 스스로를 변화시켜

비전만들기에 앞장서야 한다는 것을 주제로 하고 있습니다~!

 

 

 

 

 

 

 

저희집에 도착한 자신만만응원BOX예요~~.

 

 

 

 

 

 

 

타파웨어터보차퍼 1개,타파웨어에코물통5개,

오뚜기일등제품들.

 

그리고,,

 

타파웨어의 모든 것을 알수있는 안내책자

키친포럼에 필요한 물품들..

 

좋은 제품들이 테이블 가득하니

모인 친구들이  놀라면서 참 좋아하더라구요~~~^^*

 

 

 

 

 

 

 

 

 

 

 

 

 

 

 

 

 

 

 

 

 

 

 

 

 

 

모인 친구들은 오랜 시간을 함께 한

분당지역 블로거친구들입니다~~~

 

분당의 소식을 발빠르게 전하기위해 언제 어디든 달려가서

생생한 모습을 열심히 사진찍고 꼼꼼한 글을 쓰기위해 밤을 지새며

항상 노력하는 친구들이지요~~~

 

 

요리솜씨가 좋은 요리,맛집전문블로거 언니가 요리를 주도하시고,,,

분당의 문화, 교육, 체험..핫트랜드를 꽉 잡고 있는 3명의 친구들은

감각있는 센스로 테이블세팅을 했답니다.....!^^*

 

 

 

 

 

 

 

 

 

 

제일 먼저 한 요리는 하이라이스

 

고기와 풍부한 야채들과 더불어

단호박을 넣어서 더 달콤하게 만들었어요~~~

 

 

 

 

 

 

 

오뚜기 하이라이스 고형소스에 오뚜기케찹을 첨가하여

더 새콤달콤하게 해주었어요...!^^@

 

 

 

 

 

 

두번째 요리는 닭가슴살야채샐러드.

 

드레싱소스는 꿀유자차를 이용해서 유자드레싱을 만들었어요~~!^^*

 

 

 

 

 

 

타파웨어차퍼를 이용해서

견과류를 으깨어 샐러드위에 얹어주니

간편하더라구요~~~ㅋㅋㅋㅋ

 

 

 

 

 

 

샐러드를 두 접시로 나눠서

한 접시의 샐러드에는 오뚜기 아일랜드드레싱을 끼얹어주었더니

또 다른 느낌의 샐러드가 되었네요~~~!^ㅡ^

 

 

 

 

 

 

 

 

세번째 요리는 컵케잌.

 

 

오뚜기 핫케잌가루로 반죽을 하여

귀여운 컵케잌을 만들었어요~~~

견과류도 얹고,,,오븐에 넣어 구워주니 근사해졌어요~~~ㅎㅎㅎㅎ

 

 

 

 

 

 

 

 

 

요리들을 다 세팅하고 나니,,,

레스토랑이 부럽지않네요.......!!^^*

 

 

 

 

 

 

집주인언니가 아끼던 스페인산 와인도 맛볼수있었어요~~ㅋ

 

그릇들도 이쁘고 테이블세팅도 이쁘게 되어서

먹는내내 기분이 참 좋았답니다~~~~

멋진 분위기에서 키친포럼할수있게 해준 별이언니야 정말 고마워.....!!^.^

 

 

 

 

 

 

아줌마임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자랑스러운 아줌마가 되기위해 노력하는

우리 친구들~~~~!

 

 

 

 

 

 

 

 

 

이제는 누구의 아내, 누구의 엄마로 살기보다는

내 이름을 걸고 무언가 자신있는 일을 하고 있는

아줌마들의 키친포럼이였습니다...........! ^ㅡ^

 

 

 

 

 

 

 

 

 

 

 

가정CEO 저의 자신만만 비전선언 입니다~~!

 

 

어느새 결혼10년차 주부가 된 저의 큰딸은 9살. 둘째딸은 7살이예요...

10년뒤면 아이들은 자신을 책임지는 성인이 되는데요~~~

그때 저의 딸들이 엄마처럼 살겠다고 말할수있는 아줌마가 되어야겠다고 다짐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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