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박혜련 조회 : 180

[11회] 모처럼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아줌마의 날   우리가 스스로 챙겨야지  누가 챙겨주겠어요.

모처럼 근처에 사는  동생과  언니  결혼앞둔  조카 들과  즐거운 시간 보냈답니다.

그동안  쌓여있던  스트레스가  한방에  날라가는 기분이네요.

파티 시작하기전  선물을  풀어헤치니   모두들  어머나...하며  즐거워했답니다.

샘플팩과  머그를  나누어주니   머그컵이 예쁘다  감탄하고요.

머그컵이  참으로 고급스럽네요.

커피도 향도좋고  달지않고  제가 찿던 그맛  딱  그맛이네요.

이렇게 좋은 기회주셔서 감사하며  대한민국의 아줌마로  더욱 씩씩하게  생활할것을  다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