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박상숙 조회 : 154

[14회] 아줌마의날 기념 자신만만 페스티발 * 타파웨어 터보차퍼, 오뚜기카레

 

 

 

아줌마의날 기념 자신만만 페스티발

 

 

 

 

 

매년  5월 마지막날 31일 은  아줌마의날....

 

처음 아줌마의날이 생기면서 아줌마인 나 자신도 아줌마의날이 라는 단어가 낮설기만 하였는데

행사에 참여한 후 자신감에 충만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처음 아줌마의 날에 참여하여 뉴스에서 기념행사에 대한 기사를 보았는데

어느새 제14회가  되었어요

 

제 14회 아줌마의날 을 기념하여

아줌마닷컴에서 가정비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자신만만 페스티발 박스 가 집에 도착 하였어요

 

 

 

 


 

 

 

개봉을 하니 센스있게 종이마이크를 보니 왠지 거창한 자신만만 키친포럼이 될듯...

가정 CEO대표가 되어 가정의비전에대해 자유로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져보는것도 재미있을 것 같았어요

 

 

 


 

 

아줌마의날 기념 자신만만 페스티발 박스에는

키친포럼에 사용할

테이블매트, 마이크, 비전선언문,

음식을 나누며 아줌아의날 축하파티를 할 수 있는 오뚜기 제품 과 타파웨어 터보차퍼.

 

키친포럼에 함께 한 친구들에게 나눔을 할 수 있는

비전선언문, 타파웨어 카다로그 와 타파웨어 에코 물통 도 함께 했어요

 

 

 

 

 

 

 

 

당당한 가정CEO 7인의 영상 이야기

 

 

아줌마의날 을 기념하여

 아줌마닷컴에서는 회사의 성공과 발전을 위해 회사비전이 필요하듯

가정에도 가정비전이 필요하다는 취지로 전국방방곡곡 키친포럼을 개최하게 되었다고 해요

 

 

 

 

 

 

 

 

 

 

자신만만 키친포럼 을 주최하기 위해

하루전에 타파웨어 터보 차퍼를 이용하여 부추김치를 담그었어요

 

 

마늘을 평상시에 미리 갈아놓고 사용하다보니 향과 맛이 떨어지는것을 알 수 있는데

전기를 사용하지 않고 타파웨어 터보차퍼에 마늘을 담고...

커버를 시계 방향으로 돌려서  닫아준다음...

한 손으로 커버를 잡고 손잡이를 잡은 다음,, 빠르게 당겨 주기만 하면 잡아 당겨주는 횟수에 따라 갈아줄 수 있었어요

 

 

밖에서 갈아진 굵기를 볼 수 있어 원하는 만큼  갈아질때 까지 당겨 주기만 하면 끝..

바로 타파웨어 터보차퍼 로 갈아서 사용을 하니 신선한마늘 을 바로 사용할 수 있어 편리했어요

 

 

편리한 타파웨어 터보차퍼는 마늘 뿐만 아니라 과일, 야채도 가능하여

볶음밥 할때 야채를 타보차퍼를 이용하면 편리하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모임이 있는 날 아침에

오뚜기 제품중 오뚜기백세카레 가루 를 이용하여 카레를 만들었습니다

 

 

고기와 감자, 양파를 잘라준다음

냄비에 식용유 나 버터를 넣고  충분히 볶아준다음

물을 넣고 재료가 다 익을 정도로 익혀 주었어요

 

 

재료가 다 익으면 불을 약하게 줄여준 다음

오뚜기 백세카레 를 조금 씩 넣어 주면서 저어주기만 하면 잘 풀렸어요

 

 

약한불에 조금 더 저어주면서 익혀주고 나니 오뚜기 백세카레 완성...

 

 

 

 

 

 

 

아줌마의날 기념 자신만만 페스티발 키친포럼 덕분에

오래간만에 모인 친구들...

 

식사준비를 한다음 키친포럼에 대한 설명을 한다음...

 

 


 

 

 

준비한 음식으로 맛있는 식사시간을 먼저 가졌어요

 

 


 


 

 

식사가 끝난후

유자액상포장이 되어있는 오뚜기 꿀유자차 를 준비하고....

 

 

 

 

 

 

본격적으로

우리가족의 10년후, 20년후 의 모습을 생각하면서

가정CEO인 아줌마가 먼저 할 수 있는 것들에 대해 계획을 세워보면서

 

각자 자신만만 비전을 만들어 주었어요

 

 

 

 

 

 

 

서로 배려하고 사랑하며 지혜롭게 즐겁게 사는 모습

 

 신뢰하는 마음을 갖기

 

늘 웃으며 싸우지 않고 서로를 위하며 사는 모습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일을 열심히 하는 모습

 

10년, 20년후 각자 원하는 일들을 하고 있는 모습 등..

 

다양한 얘기가 나왔는데

 

 

 

공통점은 가족 모두의 건강함 이었어요

 

 

가족 모두의 건강함 만큼 소중한 것이 없다는것은

해가 바뀔 수록 더욱 우선순위가 되는것 같아요

 

 

 

 

 

 

 

아줌마의날 기념  자신만만 페스티발

가정의 CEO 로

가족의 소중함을 새삼 느낄 수 있는 키친포럼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