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줌마닷컴 자신만만 응원박스로 파티음식 준비하기~!
그이야기 마지막은 요 소스군 삼총사~
소스류 삼총사로는.. 드레싱으로 이용하기로 하고, 오뚜기 마요네스로 간단히 샌드위치만 만들어보기로 합니다.
사우전드 아일랜드 소스로는 해물 냉동제품을 튀겨낸 완자와, 닭가슴살 샐러드 드레싱으로, 간단히 준히배보았구요.
사우젼드 아일랜드 속의 피클의 상큼함이 느끼할 수 있는 튀김요리맛을 잡아주어 맛이 배가 되는 것 같구요.
샐러드와도 독특한 맛이 잘 어울리더라구욧.
자 그럼, 마지막 남은 오뚜기 고소한 골드마요네스~!!
산화방지제가 없어서 더욱 안심인 마요네스로
요즘 피크닉요리의 대세 맛살 샌드위치를 만들었어요. 오이로 시원함도 함께잡아서,
간단하게 만들수 있는 맛살 샌드위치 즐겨보세요.
샌드위치를 만든다면 댤걀삶고 여러 재료를 준비할 생각에 머리아프시겠지만,
간단한 재료와 마요네즈만으로 맛있는 샌드위치를 만들수도 있어요.
더욱이 터보 차퍼를 이용해서 완전 시간 단축하고 편하게 만들어 봤네요~
재료는 식빵, 맛살, 오이, 양파, 콘, 마요네스 끝
그리고 터보 차퍼~!
먼저 양파는 깍둑썰기해서 물에 담가서, 매운맛을 빼주세요.
오이도 몸통을 사등분 한후 안에 씨부분을 제거하고 깍뚝썰기로 준비, 차퍼에 담아서
서너번 줄을 당겨주시면 짜잔 완성~~!!
오이가 손쉽게 분쇄되었어요
그러면 전 스카트를 이용 물을 빼주는 것으로~
이단계를 생략하시기도 하는데, 그럼 샌드위치에 나중에 물이 생겨서, 불편하니,
지켜주는 것으로~
스카트를 이용해 물을 꼭 차주면 오이 준비는 끝!
옥수수는 보통 걍 넣기도 했는데 차퍼로 함 같이 갈아봤어여 ㅋㅋ
그리고 양파는 물을 몇번 헹궈가며 매운맛을 빼낸다음
차퍼에 담아 분쇄~ 역수 스카트를 이용해 물기를 꼭짜서 제거해줍니다.
차퍼에 칼날이 분리가 되니, 저렇게 분쇄된 야채를 꺼내기 쉬워서 좋으네요.
이게 잘 분쇄도니 재료들을 대접에 담고,
오뚜기 골드 마요네스를 넣고,
그럼 적당량을 덜어 빵에 발라주면 샌드위치 완성~!
물기를 다 제거해주었기 때문에 빵 표면에 마가린이나 머스타드 소스 등을 바를 필요가 없어여~
잘 컷팅해서 시식하면 끝!!
마요네스의 고소함과, 오이의 션한 맛이 일품인 맛살 샌드위치!!!
샌드위치가 번거롭다고 생각하시는 분들께,
손쉽게 만들어 보실수 있는 샌드위치 레시피로 소개해드립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