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집에 다 같이 모이려고 했는데..
다들 일을 하고 아이 때문에 모이기 힘들어서~~
(시간을 맞출려고 했는뎅.. 다들 시간이 안맞아서..ㅠ,.ㅠ)
제가 직접 차아 가는 키친포럼을 열었답니당~~
아이가 있는 집은~~ 과자 간식과 함께~~^^
다들~~ 타파 물통 색도 이쁘면서~~ 알아주는 타파라면서~~ 무지 무지 좋아 하더라구용~
아줌마가 가정의 기둥이고~
우리가 아프면 집안이 안된다.. 그래서 아프지도 못한다 ~~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없으면 안된다~~ㅋㅋ
정말 가정의 자랑스런 아줌마이며 아줌마의 힘을 보여주자고 하네요~
같이 모이지는 못했지만~
정말 좋은 이야기도 나누고 너무 좋았습니당~
감사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