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만만 응원박스를 받고 넘 좋았아요 주위에 가족들과 친구들에게 많이 홍보하고 샆었지만 다들 바쁜지라 모이기가 쉽질 않았어요 어렵게 주말에 언니집에 찾아 가족들과 함께 할수 있었어요
타파물병 이름만으로 사용하고 싶었다고 언니와 조카들이 넘 좋아했어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카레도 해 먹고 후식으로 핫케이크가루로 컵케익도 만들어 먹고 좋은 이야기로 정보도 많이 공유했어요 다른 친구들은 사진 찟기를 실어해 좋은 이야기만 나누었네요 ㅋㅋ 자신만만 페스티벌 넘 좋아요 제가 서울에만 살았어도 아줌마의날 참석하여 더 좋은 시간 보낼수 있었을텐데 부산에는 없는것이 넘 아쉬워요 다음에는 부산에서도 했음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