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박스를 받아보고 울아들이 젤루 좋아하네요...색색별로 이뿐 에코물병을 보더니..
떡하니 하나 잡더니..엄마...내꺼??? 그러면서 좋아하네요...
아들램이 좋아하는 카레도 있고....첨접해보는 골드브라운....이건 아집 못해먹어봤네요...ㅎㅎ
핫케익가루와 케첩, 마요네즈, 샐러드드레싱.....
꿀유자차....션하게 타먹으니 너무 좋았습니다...
한달에 한번 친구들과 모임이있는데....간만에 모여 아줌마들끼리 수다도 떨고....즐거운 토론이 되었네요..^^
아쉬운점은 시간이 금방지나간다는거.....ㅎㅎ 아이들이 있으니 어수선하면서도 시끌벅쩍하니 시간이 금방금방 지나가네요...또하나 아쉬운점은....사진을 이것저것 많이 찍었는데...ㅠㅠ 울아들램이 핸폰갖고 만지작거리더니 싹다 지워져 버렸습니다...ㅠㅠ 흐미....나아쁜....넘...^^:;
아점마들끼리 션하게 얼음동동 띄운 유자차를 마시면서 이것저것 많은 야그를 나누면서...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