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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드실래요?
처음엔 밥 먹으러 온다는거 하나에 좋아서 왔던 모임맘들이 에코 물통도 받고 5월 31일이 아줌마의 날이란것도 알고 제 14회 아줌마의 날 기념 자신만만 비전 선언문도 적고 나더니 조금 달라졌습니다.
뭐~남편 흉도 보고 연예인 얘기도 하고 그랬었는데 오늘 주제는 자신만만 페스티벌과 아줌마의 날이 뭐냐는 것과 자신만만 비전선언문을 쓰고 나니 왠지 더 내가 아줌마로서 자신이 있어 지는거 같고 아이들을 위해 우리 가족을 위해 무엇을 더 신경써야 하는지 알게 됐다는 얘기를 나누게 되었답니다.
그리고 오뚜기 제품과 타페웨어 책자를 보면서 이런 제품은 사고 싶다는 얘기도 나누구요.
타파웨어 에코 물통을 제가 일단 하루 전날 녹차를 넣어서 얼려서 아이 학교에 보냈다가 집에 와서 보니 보통 다른 물병들은 녹차가 있으면 물통의 색이 조금 변하는데 타페웨어 에코 물통은 녹차 색이 남아 있지 않구요.
그리고 너무 너무 가볍고 얼려던 물통을 뚜껑 따기도 쉽고 녹으면서 물이 흘러 내릴 염려도 없어 너무 너무 좋다는 이야기도 나누었답니다.
적어도 1년에 한번 아줌마의 날 만은 모여서 우리 모두 줌마렐라로서 열심히 살아왔다는거 우리끼리라도 축하해주고 아이들을 잘 키우기 위해 행복한 가정을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지에 대해 생각도 해보는 기회를 계속 갖고 싶네요..
오븐에 잘 구워진 오뚜기 핫케이크 머핀도 준비해야겠죠..
테이블 매트도 깔아야겠죠..
오뚜기 카레 햄 주먹밥도 올려야겠죠...
오뚜기 카레 햄 김치 볶음 오니기리도 올려야겠죠...
오뚜기 골드 브라운 하이스만 올려 놓았어요(밥은 이따가 따로 주려구요)
오뚜기 1000 아일랜드 드레싱을 뿌린 샐러드는 1인분씩 준비했어요..
아까 따뜻하게 오븐에 넣어 놓았던 바게뜨도 꺼내놓았답니다.
오뚜기 골드 브라운 하이스도 올려야겠죠..
엄마들이 타파웨어 에코 키즈 물병을 신기한듯 바라보네요.
모임맘들에게 보여주려고 타파웨어 터보 차퍼도 꺼내 놓았답니다.
방울 토마토를 넣어서 당겼더니 흑! 쥬스가 되었어요..
그래도 넘 신선한 방울토마토 쥬스를 먹을 수 있어 좋았답니다.
자신 만만 비전 선언문도 적고 있답니다.
자신 만만 비전 선언문을 처음이라 길게 적을 수가 없으니 생각나는데로 적으라고 했답니다.
임미아님의 자신 만만 비전 선언문이랍니다.
석혜승님의 자신 만만 비전 선언문이랍니다.
임선숙님의 자신 만만 비전 선언문이랍니다.
식사후 오뚜기 꿀 유자차도 먹어 보았답니다..
모임맘들에게 타파웨어 책자도 보여 주었답니다.
마이크와 타파웨어 에코 물병 들고 사진도 찍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