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이재옥 조회 : 46

[14회] 함께 하는 기쁨을 만들어 주었어요.

동네 아줌마들과 모여 비전을 적어보고, 간식을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뭔가 아쉬움이 남더군요. 딸만 셋이고 모두 아줌마인 친정식구들과도 하고 싶어 마이크랑 자료를 챙겨 친정엄마네로

갔답니다. 갑작스런 호출에도 불만없이 모여준 자매들과 함께 얘기하고 즐기는 즐거운 시간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