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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의 날 후기
BY 강선실
조회 : 51
[14회] 너무나즐겁고신선했던시간이었습니다
친구들과 오랜만에 만나 그동안 일상에대한 수다만떨었던 지난만남과는달리 가정을 좀더. 행복하고 가족모두 편안해질수있는 비젼에대한 열띤토론을. 나눌기회를 주셔서 감사했구요 주부도. 단순한 의미가아닌. 가족의핵심으로 너무나 소중하고 막중한임무를 가지고 있음을 깨닫고 나름의비젼을 가지게된것에 감사하게되었습니다
새로 올라온 댓글
차갑게 먹는것은 아예 안먹어..
부녀가 같이 까칠하니 그리고..
국이나 찌개없이는 밥 못 먹..
애고 더운데 매번 국끓이기..
말듣나요 본인 잔소리는 당연..
코로나때 생각하니 갑갑하네요..
아픈 바람은 지나가기는 하죠..
맞아요 각자도생이죠 저한테만..
다 자기 생각되로 가서 그렇..
코로나19가 다시 번지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