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아줌마의 날을 눈팅만하다 이렇게 참여하게 되어 일단 기쁩니다.

주위 아줌마들이랑 응원박스에서 보내주신 오뚜기 제품으로 간단한 카레와 핫케익을 해먹고 자신만만 비전선언문을

작성했습니다.

행복은 멀리있는것이 아니라 내가족을 위해서 기꺼이 헌신하며 화목한 가정을 지켜나갈때  가까이에 존재한다는걸 새삼 깨닫게 되는 뜻있는 모임이 되었습니다.

아줌마의 날을 정해서 이렇게 우리들만의 잔치로 끝날것이 아니라, 온가족이 참여해서 이 날만은 프~리한 자유의 날이

되었으면 하는 작은바램입니다^^

아줌마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