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를 준비하고 엄마들과 맛난 요리를 먹고나서
서로 가정의 CEO로써 이루고 싶은 미래의 가정도 생각해보고 뜻깊은시간이였습니다.
바쁘고 힘들다는 핑계로 서로가 이야기하는 시간이 많이 줄어들었고
아침과 저녁에만 얼굴을 본다는 이야기도 많이했습니다.
주말만이라도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면서 텔레비젼만보면서
서로의 관심거리나고민에대한 이야기가 적다는것을 알게 되었고
가족간의 믿음으로 의지하면서 지내는 가족이 되었으면한다는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