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열어 보면 타파가 가득한 타파 매니아인 언니가 있어서.
아줌마들의 수다는 즐거웠습니다.
오뚜기는 카레와 옛날 국수로 우리 아줌마들에게 친숙한 제품이고,
타파도 색상도 이쁘고 실용적이어서 탐나더라구요.
물병 하나씩 주니, 너무나도 좋아하고,, ㅎ~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