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했던 시간과 나만의 가정비전도 만들고 친구와 함께한 행복한 이야기]
아줌마의 날 행복한 시간을 위해 타파웨어 브랜즈 코리아와 오뚜기에서
보내주신 상자가 도착했던날.......
박스속의 맛있는 음식과 평소 가지고 싶었던 타파웨어 터보 차퍼와 물통들을 보고...
너무나 고맙고 행복했었답니다.
제일 처음으로 오뚜기에서 나온 [골든 브라운]라이스를 가족들과 함께
만들어 먹어보았어요.
카레라이스는 항상 먹었기에 처음보는 [골든 브라운]은 그 맛도 궁금했기에....
저녁에 보내주신 [오뚜기 토마토 케찹]과 함께 설명서를 보면서 만들어 보았답니다.
울아들, 울남편 처음 먹어보는 골드브라운라이스를 먹으면서...
맛있다고 칭찬해주어서... 그날 저녁은 너무나 행복하였답니다.
저녁을 다 먹은 뒤에....우리집 비전두 만들어서... 함께 읽었답니다.
엄마라는 이름은 아이에게나 남편에게나 많은 정서적 건강적인 영향력을
미치는 존재인것 같아요.
엄마로서 더 나은 가정으로 거듭나기 위해서 [우리집 비전]을 보면서..
한번더 다짐도 되고... 앞으로 나아갈 마음의 방향에 지침이 되어서 좋았어요.
[친구와 함께 행복한 세미나]
다음날 아침 지인들과 함께 세미나를 듣기로 했기에...
아침 일찍 아들을 학교에 등교시킨뒤에...
이렇게 타파웨어 에코물통과 오뚜기에서 나온 유자차를 준비했어요.
그리고 선언문과 함께 책자를 챙기고 나니...가방이 너무 무거워서 혼났네요. ㅎㅎ
처음 가는 곳이라서 헤메다가 세미나 시간에 늦었어요.
그래두 뒷자리에 앉아서...
조금씩 보이는 지인들뒷모습두 한컷 사진으로 남기고....
1시간30분동안의 긴긴 세미나를 들었어요.
엄마들간의 정보에 의지하기보다는...
저희들은 이렇게 여러가지 세미나를 들으면서...
자신만의 엄마로서 알아야할 노하우를 쌓아가고 있답니다.
모두들 세미나가 마치면 아이가 마치기 전에 각자의 학교로 가야했기에...
세미나가 마치고...
홀에 앉아서... 세미나 마치고 받은 책을 보면서..
그날 배운 것을 이것저것 이야기하다가...
제가 가지고 온 타파웨엉 에코물병에 유자차를 타서 마시면서...
[자신만만 비전 선언문]과 함께 타파웨어 카달로그를 나누어 주었어요.
모두들 타파웨어 에코물병이 이쁘다면서 선물을 좋아하더군요.
집에 돌아가서 각자 [비전 선언문]을 적어서 저처럼 벽에 붙일거라고 하네요.
모두들 아이를 키우는 노하우가 많아서...
자기 주장이 강하지만... 이렇게 [비전 선언문]을 생각해보자고 했더니 좋은 캠폐인이라고 하네요.ㅎㅎ
[타파웨어 터보 차퍼로 맛있는 주먹밥을 만들었어요]
저녁에 [터보 차퍼]로 당금과 양파를 갈아서....
설명서에 나와있는데로 이렇게 전기를 쓰지 않고도...
곱게 다져지더군요...
평소에 야채를 많이 안먹던 울아들도..
이렇게 갈아서 뽁아서... 김치랑 참치도 넣어서 주먹밥을 만들어 주었더니..
맛있다고 외치면서 한개를 다 먹었어요. ㅎㅎ
요리를 잘 못해서 늘 야채다질때 힘들었는데...너무나 고마운 [터보 차퍼]
덕분에 저는 쉽게 저녁을 준비하고..
울아들은 야채를 많이많이 넣은 주먹밥을 맛있게 먹었답니다.
아줌마의 날을 맞이해서 올해는 더욱더 맛있고 의미가 깊은 나날을 보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