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너무 알찬구성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2년동안 아줌마의 날은 우리부부가 모두 참가했었는데ㅡ
이번에는 휴가를 낼수도 없어서 꼼짝없이 억울해하며, 근무를 했어요^^
슬펐습니다.
오늘까지 사진과 글을 올려야하는데...........
이렇게 글도 못남길정도로 바쁜 날짜이네요.
길일인가바여 특히 31일은 좋은일과 중요한일을 몰고다니는 좋은기운을 주는 날인듯합니다.
다음해에는 꼭꼭 참석하고싶은 바램으로, 아쉬움으로 글을 마칩니다.
세종호텔, 흠!!!
후기 올려주세요^^ 궁금하네요.
나날이 해가갈수록 쭉쭉커져가는 아줌마의 날 !!! "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