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박영일 조회 : 129

[14회] 푸켓에서 아줌마의 날을 얘기하다.

                                간담회를 위해 푸켓의 푸바리리조트 .

                                       침대위에 멍석?을 깔았어요.ㅎㅎ

 

 

         자신만만 아줌마의 비젼은 거침 없구 진지하답니다.

 

 

 

          해외로 나가서보니 가족의 소중함을 더 절실히 느끼며 고마움도...

                 그래서  가정경영은 이렇게하는거라~ 자신있게 한마디!

          

                서로 먼저 말하겠노라 !

                     하지만 이구동성으로 가족의 행복은 사랑이라 말하죠.

 

 

차와 과자로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내는 것도

가족의 사랑이 아니었다면 불가능한 여행이었겠죠?~

 이렇게 에너지 확실하게 충전해서 각자 제자리로 돌아와

 가족과 사회에 봉사하며 성실하게 살아가는

 건강한 주부들이랍니다.

 

자신감 넘치는 아줌마들의 재충전을 축하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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