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호텔 3층에 들어서자 타파웨어랑 오뚜게제품이 세련되게 진열되어서 아줌마의 날 이랑
분위기가 아주 잘 어울려서 깔끔해 보입니다.올해는 친구분들을 못데려
가서 무척 아쉬웠답니다.진행도 매끄럽게 잘 되었고...............
그런데 저녁 다과에서는 말 그대로 아줌마들입니다.
다과상에 인정사정 볼것없이 우르르 몰려서
무질서와 포커도 없이 손으로 한 주먹씩
접시담고 그도 모자라 다과를 가방
에 싸고 난리들이었답니다.
앞으로는 우리 아줌마도
질서와 좀 세련미 넘치
는 아줌마가 되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