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장지영(딸기맘) 조회 : 71

[14회] 남편도 한컷~

울집가장 41세 ..

매일새벽 다른 지방까지 장거리 운전을하며 출퇴근하는

울서방님..

피곤할텐데 아이들이 좋아하는 카레와 짜장은 아빠표가 더 인기라며 늘 주방을 서성이는

멋진 남편,,,멋진 아빠,,,

오늘도 애들을 위해 열심히 야채를 볶고 요리해주십니다,

이제 요리만하믄 사징찍어달라캅니다,

은근 즐긴다는..

http://cyw.do/12b0aw/XLp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