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집가장 41세 ..
매일새벽 다른 지방까지 장거리 운전을하며 출퇴근하는
울서방님..
피곤할텐데 아이들이 좋아하는 카레와 짜장은 아빠표가 더 인기라며 늘 주방을 서성이는
멋진 남편,,,멋진 아빠,,,
오늘도 애들을 위해 열심히 야채를 볶고 요리해주십니다,
이제 요리만하믄 사징찍어달라캅니다,
은근 즐긴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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