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5월 13일, 일찌감치 우리 가정의 비전에 대해 키친포럼을 가졌어요~^^
하지만...일찍 후기 올리기가 쑥쓰~ 쑥쓰~해서 오늘에야 올립니다~*^^*
저희 아이 학교 명예사서어머니회 산하동아리가 있어요.
책사랑 어머니회라고 하는데 매주 목요일 학교 도서실에 모여서 독서토론을 한답니다~
그 중 네 분의 멤버를 초대하여 저희 집에서 맛있는 하이라이스와 카나페 그리고 아이스커피를 함께 했어요~*^^*
오뚜기에서 보내주신 하이라이스!!! 완전 맛있었구요~^^
타파웨어 물병 받은 울 멤버들 완전 행복해했답니다~*^^*
택배상자를 열어보는 순간~ 우와~@@ 완전 행복했어요!
셋팅하고 멤버들을 기다립니다~^^
점심을 맛있게 냠냠 했습니다~*^^*
가스압력밥솥으로 갓지은 현미찰밥과 방목유정란~ 그리고 하이라이스...
저희 집 베란다에서 직접 수확한 로메인과 상추가 어우러진 영양과 정성 가득 밥상입니다~*^^*
저희는 모두 가정의 CEO인 주부가 건강해야한다고 만장일치 의견을 내었어요...
나이가 나이다보니...^^; 엄마가 건강해야 그 가정이 바로 섬을 확신하는거지요~*^^*
키친포럼 있던 주의 책사랑어머니회 토론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