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남창원시에 살고있는 33살4살짜리아이를키우고있는 주부입니당 요즘울가족은행복이넘치고있답니다 ㅋㅋ무엇보다우리집가장인 저희사랑하는 남편이 성실하게 직장도잘다녀주고있고 4살난아들은 잘자라주고있어요 작년엔 남편이 3년동안 직장을안다니고해서정말집에세금도못내고 절망적인 나날이였어요 ㅜㅜ매일울기만울고 남편이랑저도 매일이위기일발이였어요 ㅜㅜ 하지만 올해들어서 싹바꼇어요 남편은 성실하게 잘다녀서 월급도다달이가져다주고 아들먹고싶은것도마음껏사주고 자주는아니지만 한번씩가족끼리 마트구경도가고 놀러도가요 에전에는 상상도못했던일인데 요즘은 싸울일도없고 행복해요 돈이많아서행복한게아니고 가족들끼리이렇게 같이 놀러도다니고한다는게 넘행복하네요 가정비전만들면서 이벤트에도당첨돼서 타파웨어 3종셋트도받았어요 ㅋㅋ감사합니당 바라는게있다면 울남편이 몸이안좋아서약을먹는데 약안먹어도될정도로 건강이좋아졌음좋겠어요 아들도아프지말고잘커주는게 제바램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