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김영미 조회 : 97

[14회] 섭섭합니다.....너무

전 정말  아줌마닷컴을 사랑하고 대단한 회원이라고 자부를하고 항상 마음속에 담아두고 자랑을 합니다.

 

요새는 손주를 보느라 좀 활동이 뜸해지긴  했지만....

 

아줌마의날에 참석을 하여 여러사람들과 이야기를 해보니 아..글쎄 내가 천명에도 못끼었네여.

 

키친포럼이여.... 욕심이 아니라 서운하고 나 자신에 실망을 했습니다.

으휴...천명에도 못끼면서...무슨 줌마닷컴을 사랑어쩌구....

 

속이 상합니다.

줌마의날은 잘 즐기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