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울을 크게 둔 두아이의 엄마입니다.
뒤늦게 초등학교에 다니는 큰아이와 이제 6개월이 된 둘째를 돌보느라 나 자신을 돌볼 시간도 없답니다.
누구나 그렇듯이~~~ 그렇게 그렇게 시간이 흘러가나 봅니다.
그러다가 문뜩 든 생각~~
이러면 안된다... 이러다 우울증에 빠질 것 같다..라는...
내가 흔들리면 우리 아이들과 남편은..??
그런 생각에 그냥 저냥 지낼 수가 없어서 아줌마닷컴에서 다짐했던 자신만만비젼을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친한 친구들과 차 한잔하며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누었던 좋은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