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아파트 아줌마들과 자주 모임을 가지기에 이번에도 같이 모이게 되었습니다.
사실, 아줌마의 날이라고 말하지 않고 그냥 스스럼 없이 모이게 되었죠.
모이고 나서 아줌만의 날에 대해 설명하니 '재미있겠다~ 좋은 날인 것 같다' 라는 반응이었죠~
그래서 자주 만나지만 따로 한달에 한번 날짜를 정해서 모임의 명칭을 '아줌마의 날' 이라고 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