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을 받는다는 건.
항상 기분을 좋게하지요. 상자가득 선물을 하나씩 열어 꺼내보면서 친정엄마가 요것조것 챙겨주시는 맘처럼 야무지게 담아 보내셨더라구요.
동료들에게 특히 인기있었던 건.
챠퍼~~!
책자에 안내되어있는 여러 정보들도 살펴보니 좋아서 책자들도 하나씩 나눠주었죠.
사용하면서 지금도 휴일에 있을 가족들 식사에 가벼운 맘으로 덤빌준비를 한답니다.
선물가득 소중한 마음으로 기분좋게 사용하지만 차퍼는 감사의 마음을 가득담아 인사하고 싶은 아이템였어요.
아줌마된 소소한 기쁨을 이렇게 보상을해주시니 아름다운 마음으로 다음에도 동참해야겠지요?
대한민국 아줌마들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