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에 한번~ 아줌마의 날이있어 작은행복을 느낍니다^^
이번 아줌마의 날에는 깔끔한 물통과 주방에서 사용하기 편한 야체다지기.. 우리가 즐겨먹는 케첩,마요네즈,드레싱,커리~~ 정말 알차고 좋았어요^^
우선 전 타파웨어를 처음접했는데 초대받고 모인언니들은 많이들 알고있더군요^^;;
제품이 튼튼하고 변함이없다며 적극 추천을하더군요~
특히 김치냉장고에 들어가는 김치통은 얼마를써도 김치냄세가 베이지않고 깔끔하다며 칭찬에칭찬을 아끼지않더군요*^^*
그리고 같이온 오뚜기제품도 맛있는 커리에 드레싱을 이용한 치킨셀러드로 맛있는 점심을 먹고 맛있는 꿀 유자차를 마시며 느긋하게 대화를 나눴어요^^~
다들 집에 갈때는 보내주신 예쁜물통고 책자를 옆구리에끼고 갔답니다~~
덕분에 즐거운하루를 보냈어욤^^
**사진을 많이 찍었는데 컴에 문제가있어 올릴수가없어요ㅠ.ㅜ... 이 글도 다섯시간만에 오리는데 성공했어요.. 힘들었어욤-.-;;